베이컨크럼블1 아침이 바쁠 때 최고의 선택, 코스트코 베이컨 크럼블 사용 후기 토요일 아침, 남편과 저는 바쁘게 출근 준비를 하느라 여유가 없었어요. 그런데 아이들만 집에 남겨두고 나가려니 식사는 꼭 챙겨줘야겠더라고요. 냉장고를 열었을 때 눈에 들어온 건 코스트코 베이컨 크럼블 이거 하나면 간단한 주먹밥도 뚝딱 만들 수 있어 정말 요긴하게 쓰고 있어요. -->은은한 훈제향이 매력적인 베이컨 크럼블코스트코 베이컨 크럼블은 미리 잘게 잘려 있고, 익혀져 있어 바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. 그래서 아이들 식사 준비할 때도 팬에 볶을 필요 없이 그냥 뜨거운 밥에 넣어 주먹밥을 만들 수 있죠. 저는 참기름과 약간의 깨를 함께 넣어서 고소함을 더했어요. 훈제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집 안에 고소한 냄새가 가득했어요.아이들도 “고기 들어간 밥 맛있어!”라며 순식간에 뚝딱 해치우더라고.. 2025. 6. 15. 이전 1 다음